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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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집을 바꿔놓기로 결심한 이유

맫력어필 세 번째 이야기 :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의 A to Z. 우리는 왜 ‘좋은 회사’를 넘어 ‘좋은 집’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걸까?

1. 집의 의미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포근한 이불 속에서 늘어지게 낮잠 자기, 가족들과 좋아하는 드라마 보면서 깔깔대기, 배고플 때 입맛대로 따끈한 밥 해먹기.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집이란 ‘사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소본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바깥에서 사람에 치이고 일에 지쳐도 돌아갈 집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좀더 안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지요.

집이 가진 다양한 의미는 세대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집에 대한 키워드가 ‘가족’이었다면, 청년 세대들에게 집이란 ‘나만의 공간’, ‘휴식’의 키워드로 표현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청년 세대들에게 휴식은 절대적 가치이며 집은 그런 휴식을 완벽하게 이룰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집순이, 집돌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열광하기도 합니다.

의식주에서 N포세대로

흔히들 말하는 ‘의식주’의 ‘주’는 추위와 비를 피하기 위해 벽을 쌓고 지붕을 덮었던 생존을 위한 공간일 뿐이지만, 청년 세대들에게 집이란 생존의 의미를 넘어서 질 높은 삶을 위한 필수 가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내집마련의 꿈은 말그대로 꿈일 뿐입니다. 특히나 서울의 청년 주택 문제는 심각해서, 서울시 청년 1인 가구 중 주거빈곤가구 비율은 무려 37.2%에 육박합니다. 주거빈곤가구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와 지하, 옥탑, 고시원 등 주택 이외의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 혹은 월 소득의 20% 이상을 주거비로 부담하는 가구를 말하는데요. 고향을 떠나 멀리 서울까지 직장을 오거나 나이도 차고 결혼도 해서 독립을 했지만, 청년들에게 집은 열악한 공간이거나 부담인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결국 그들은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인간관계, 심지어는 집까지 포기하는 N포세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휴식의 공간부터 생존의 공간까지 차라리 포기하기를 택한 청년들. 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평균 2시간 46분의 통학, 통근 시간을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쯤 꿈꾸는 휴식의 공간인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을까요?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한 것은 아니라

하지만 누군들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했을까요. 2030 청년 10명 중 8명은 자가 주택을 마련하려는 의지가 있지만, 어마어마한 집값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과 그들의 꿈은 괴리가 크기만 합니다.
그 부담을 누가 덜어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조금이라도 그들의 휴식을 지켜줄 수는 없을까요?

2. 주택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다

매드업의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는 이런 고민들에서 출발했습니다.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란 거주를 목적으로 월세, 전세, 매매에 대한 금액을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회사에서 회사 신용으로 대출 과정을 도와주고 이자까지 회사가 부담하는 제도인데요. 비슷한 제도를 시행하는 회사도 많지만 이자까지 지원해주는 것은 매드업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집을 바꿔놓기로 결심한 이유

이 제도가 생겨나게 된 히스토리는 ‘최소한 업무 이외에 다른 스트레스가 없는 회사를 만들자’는 매드업의 문화 방향성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이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제도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집 문제만큼 회사 밖의 일상에서 중요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나 매드업 동료들의 연령대는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가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업무 이외의 스트레스라고 하면 주거 문제가 우선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회사와의 거리 문제, 거주지역의 편안함, 심지어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뷰와 출근길의 모습까지… 이 모든 것들을 바꿀 수 있다면 정말로 구성원의 만족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매드업의 인사담당자분들은 이렇게 말하며 동료분들의 삶의 질을 중요한 가치로 꼽았습니다.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 덕분에 월세에서 전세로 옮기는 동료가 생기고, 거리가 먼 곳에 살았던 직원이 회사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40-50만원 월세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와 왕복 4시간의 출근길이 1시간으로 줄어드는 시간적 여유가 모두 생기는거죠.”

물론 제도를 도입하고 유지하는 과정이 수월했던 것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이다보니 은행이 보기엔 규모도 작은 편이고 신용도도 높지 않아서, 협업할 은행을 찾기 위해 고생도 많이 했죠. 하지만 매드업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지금은 많은 동료분들이 더 쾌적한 회사 근처의 집으로 이사하거나 출퇴근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회사’를 넘어 ‘좋은 집’을 만들다

좋은 집은 좋은 삶을 불러옵니다

매드업 동료 A씨는 매일 부천에서 강남까지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들여 출퇴근해야 했습니다. 낭비되는 시간도 아까웠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니 아침에 피곤한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아 강남과 가까운 곳에서 자취를 시작한 후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30분 내외로 출퇴근 시간도 크게 줄었고, 무엇보다 아침에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되어 업무 능률도 자연스럽게 좋아졌습니다.

“전세, 매매 등 요즘 집값이 올라있는 상황에서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는 직장인들에게 너무나 좋은 제도인 것 같아요.”

그는 이런 제도를 지원해준 매드업에게 끊임없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회사가 성장할 수록 복지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니 ‘일할 맛 난다’고 말합니다.

또다른 매드업 동료 B씨는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를 ‘독립의 문을 열어준 key’라고 표현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자취를 결심했다는 B씨는 제도의 도움을 받은 이후 독립에 성공하게 되었고 왕복 2시간 이상의 이동 시간을 절약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듣던 잔소리에서 해방하게 된 것은 덤입니다.

“내가 좀더 좋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회사가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A씨와 B씨에게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는 휴식의 가치와 연결됩니다. 통근 시간이 줄어들어 절대적인 휴식시간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집이라는 공간 자체를 바꿔놓음으로써 질 높은 휴식 그리고 내가 원하는 휴식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좁은 단칸방이나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서 회사 근처 깔끔한 집으로 삶의 공간을 옮긴다는 것은 우리가 처음에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바랐던 대로 동료들의 많은 고민들을 해소해주는 고마운 역할을 합니다.

고마워요, 매드업!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회사 안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불편함만 개선해도 될텐데, 무려 살기 좋은 집까지 만들려고 하다니요.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좋은 회사’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삶 자체를 더 나은 방식으로 바꾸기 위해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와 같은 복지들을 끊임 없이 검토하며 노력합니다. 이런 진심 덕분일까요?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의 도움을 받는 동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매드업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합니다.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를 통해 누군가는 회사를 열심히 다닐 에너지를 얻고, 회사에 대한 애정도 커지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이 제도 자체가 자랑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회사’를 넘어 ‘좋은 집’까지 든든하게 챙겨주는 매드업! 좋은 집의 가치를 알고 동료들의 삶을 존중하는 매드업 덕분에, 주택자금대출이자 지원제도는 별 다섯 개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많은 동료들에게 지금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성장하려 노력합니다. 회사가 더욱 성취하고 성장한다면 더 좋은 복지제도를 많이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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